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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재벌가 막내딸 유이, 왜 마트 알바생이 됐나…고두심 '항상 네가 문제'

이상은 인턴기자 입력 2015-06-08 2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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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회 방송 캡처
'상류사회' 유이가 마트 아르바이트생과 재벌 막내딸의 이중생활을 오갔다.

8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에서는 장윤하(유이 분)의 강렬한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하는 마트의 시식 아르바이트 중 손님과 시비가 붙었다. 손님(박정수 분)는 장윤하에게 "참외씨 좀 발라달라"며 트집을 잡았다. 

친절히 응대하던 장윤하는 "빼돌려서 먹어봤냐. 집에서 저런 걸 먹는 애가 여기서 이러고 있느냐"는 손님의 무례한 말에 발끈해 "억지 쓰시는 거 본인이 알고 있냐"고 맞받았다. 

장윤하는 결국 손님에 과일 세례를 당했다. 수난을 당한 장윤하는 사실 재벌가의 막내딸이었다. 장윤하는 부모님에게 부당한 대우를 당하고 있었고, 이에 서러움을 가지고 있었다. 

장윤하의 모친 민혜수(고두심 분)는 "공평하게 야단쳐 달라"는 딸의 항의에 "우리 집에선 항상 네가 문제"라고 지적해 그간의 갈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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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SBS 새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1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