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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만만치 않은 박형식, 유이에 물세례 '임자 잘못 만났다'

이상은 인턴기자 입력 2015-06-08 2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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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방송 캡처
'상류사회' 박형식이 유이와의 첫 만남에 물세례를 퍼부었다.

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연출 최영훈)에서는 태진 퍼시픽 그룹의 막내딸 장윤하(유이 분)가 유민그룹 아들 유창수(박형식 분)와 맞선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하는 유창수의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 찢어진 청바지와 민소매 티셔츠, 짙은 화장을 한 채 맞선에 나섰다.

장윤하는 "차림과 태도는 말하지 말고 내가 마음에 안 드니까 재수없다고, 싫다고 해달라"고 반말로 말문을 열었다.

유창수는 장윤하의 무례한 태도에 "넌 임자 잘못 만났다. 집에 가서 너랑 결혼하겠다고 할 것"이라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게 호구 되는 것. 또 이용당하는 것이다. 어디서 되도 않는 수법을 쓰냐. 솔직히 말했으면 내가 들어줬을 거다"고 말했다.

속내를 들킨 장윤하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자리에서 일어난 유창수는 장윤하의 머리에 물을 쏟아부으며 "세상엔 공짜가 없다"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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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