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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신도시 토지주 과반 회원 확보… 주민대책위 총연 GTX역등 힘싣기
김환기 발행일 2020-06-04 제8면
창릉신도시 주민대책위 총연합회는 창릉지구 토지주 3천700여명중 1천900명의 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대책위 총연합회는 구역별 토지 감평 작업에 있어 자체적으로 감정평가사 1명씩을 선정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주민대책위 총연합회 관계자는 지난 1일 "창릉지구 주민대책위(위원장·진경선)는 지난달 29일 총회를 열어 창릉지구 주민대책위 총연합회에 합류하기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과반을 확보한 주민대책위 총연합회는 이달에 열리는 민관공협의체에서 창릉지구의 전체적인 지가상승을 위해 GTX창릉역 신설과 선이주자 택지 조성 등 주민들의 의견을 더욱 강력하게 요구,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총연합회는 LH에 창릉지구 감평구역과 관련해 창릉·용두동 지역, 도내동 등 서북부지역, 화전동 등 3부분으로 구역 분할을 요구했다.

한편 주민대책위 총연합회는 창릉지구 주민대책위(위원장·진경선), 창릉통합주민대책위(위원장·장순일), 창릉서북부대책위(위원장·이준석), 화전주민대책위(위원장·박순호)로 구성됐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