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포토]김승현, '골프도 잘 할 수 있어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승현이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CC에서 열린 나이키 골프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강승호 기자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남서울CC에서 나이키 골프 '나이키 에어로로프트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은희, 이동건, 박건형, 김승현, 백지영, 신수지, 유승옥, 이정진, 지진희, 홍은희, 김민아 아나운서 등이 찾아 자리를 빛냈다.

나이키 골프가 야심차게 준비한 에어로로프트(AEROLOFT) 재킷과 베스트는 보온성은 물론 경량성과 활동성을 극대화한 혁신 기술이 녹아 있다.

폴리 필이나 다운 필을 충전한 패널 사이 배치한 홀을 통해 열과 습기를 배출해 가볍고 따뜻하면서도 쾌적한 것이 특징이며, 기모 스트레치 원단을 믹스해 골프 스윙을 위한 최상의 움직임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