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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혁오, 신곡 '톰보이'로 위너 꺾고 '엠카운트 다운' 1위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7-05-11 19: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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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엠카운트 다운' 1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밴드 혁오가 '엠카운트 다운' 1위에 올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 다운'에서는 혁오가 신곡 '톰보이'로 위너를 제치고 1위에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혁오의 신곡 '톰보이'는 첫 정규앨범 '23'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혁오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음원강자인 혁오는 세 번째 트로피를 노리는 위너를 꺾고 첫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영철, 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 엑스, 바시티,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EXP EDITION, 천단비, 트리플 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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