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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위너 김진우 "평소에 그냥 잘생겨보여" 외모 자신감

양형종 양형종 기자 입력 2017-05-20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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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위너 /MBC '오빠생각' 방송 캡처

'오빠생각' 위너 김진우가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한 MBC '오빠생각'에는 그룹 위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위너 비주얼 담당 김진우의 꽃미모 매력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솔비는 김진우에 대해 "비주얼만 보면 SM 스타일이다. 그런데 YG의 2대 비주얼이라고 하더라. 1대는 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규한이 "언제 자기가 잘생겨 보이냐"라고 묻자 김진우는 "평소에 그냥"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김진우는 셀카를 못 찍는다며 "셀카를 그냥 찍는다. 다른 애들은 각도를 잡는다. 그래서 요즘에는 찍어달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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