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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나영-이현이, 오키나와 100년 고택서 20겹 돈가스 먹방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입력 2017-06-24 22: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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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배틀트립' 김나영과 이현이가 20겹 돈가스 먹방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일본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난 김나영과 이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과 이현이는 100년 된 고택에 하루에 20개만 파는 한정 돈가스 메뉴를 먹기로 했다.

두 사람은 돈가스와 소바, 맥주를 함께 주문해 먹방을 즐겼다.



스튜디오에서 20겹 돈가스를 본 유라는 "저건 분명히 맛있다. 맛있는 튀김의 모습이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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