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광주 찾은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

연합뉴스 입력 2017-09-06 21:27:33

광주 찾은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
영화 '택시운전사' 속 택시기사의 실존인물인 김사복씨의 아들 승필(59·오른쪽)씨가 6일 오후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전을 찾아 1980년대 택시를 재현한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17.9.6 /연합뉴스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