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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 주연'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의 히어로 도전!…누적관객수는?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8-12-09 13: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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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존 왓츠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7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톰 홀랜드(피터 파커/스파이더맨), 마이클 키튼(아드리안 툼즈/벌처) 등이 출연했다.

 

영화 줄거리는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과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까.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7,258,678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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