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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집,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다양한 그림·조각상 등… '미니멀리즘' 구현

손원태 손원태 기자 입력 2018-12-11 13: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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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집,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다양한 그림·조각상 등… '미니멀리즘' 구현 /tvN '서울메이트2' 방송 캡처
 

'서울메이트2' 배우 홍수현의 집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서울메이트2'에는 홍수현이 외국인 메이트를 위해 집 정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수현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집을 공개했고, 자신의 집을 '미니멀리즘'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집안 곳곳에는 홍수현이 여행을 다니며 수집한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그림들이 전시돼 갤러리를 방불케 했다.

 

홍수현은 외국인 메이트를 위해 새 침구를 준비했으며, 배우 장서희와 김밥을 싸기도 했다.

 

홍수현은 자신의 집 관련해 "미니멀리즘 콘셉트다. 집에 정말 아무것도 없다"면서 "최대한 물건 없이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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