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턴 '갓생'은 경인일보 인턴들이 취업, 문화생활, 취미, 여행 등 청춘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를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주제는 '휴가'입니다.
인턴을 시작하고 받은 첫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여행지는 당일치기라 짧고 굵게 다녀와야하는 만큼 경기도와 가까우며 바다가 넓게 펼쳐진 '강릉'을 선택했습니다.
요즘 트렌드인 액티비티한 기구부터 강원도 강릉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맛집까지 직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촬영·편집 / 조민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