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4·10 총선 현장] 염태영 "윤석열 정부 심판·무너진 민생 복원"

신지영
신지영 기자 sjy@kyeongin.com
입력 2024-03-10 19:59

민주 수원무 예비후보 캠프오픈


2024031101000096900010091
염태영(사진) 더불어민주당 수원무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민주당의 수원 압승과 경기 남부권 승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염 후보는 이날 권선구 권선동에 선거사무소를 열며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이라며 "국민을 절망하게 만든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진 민생을 복원하라는 것이 수원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은 경기남부권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도권 최대 승부처다. 수원 승리의 에너지가 경기도는 물론,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2024031101000096900010092




# 키워드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