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인천 6개 광역·기초문화재단 대표자회의 '올해 협력사업 논의'

박경호
박경호 기자 pkhh@kyeongin.com
입력 2024-03-20 19:20

인천문화재단

인천 지역 6개 광역·기초문화재단이 대표자회의를 개최해 올해 추진할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지난 19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회의실에서 인천문화재단 김영덕 대표이사, 부평구문화재단 이찬영 대표이사, 인천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 연수문화재단 최재용 대표이사, 인천중구문화재단 채진규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광역·기초문화재단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문화재단 대표자들은 각 재단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운영할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김영덕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짜임새 있는 협력 사업 기획을 위해 지역 문화재단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단 간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