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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철산중 권서린, 대회 신기록 작성하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천m 경보 ‘우승’

김형욱
김형욱 기자 uk@kyeongin.com
입력 2024-05-04 19:35

4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천m 경보 결승에서 23분57초5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권서린(광명 철산중·시상대에서 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같이 경기에 출전한 정채연(광명 철산중·시상대에서 오른쪽)은 26분04초4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2024.5.4 /경기도육상연맹 제공

4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천m 경보 결승에서 23분57초57의 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한 권서린(광명 철산중·시상대에서 가운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같이 경기에 출전한 정채연(광명 철산중·시상대에서 오른쪽)은 26분04초4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2024.5.4 /경기도육상연맹 제공

권서린(광명 철산중)이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등부 5천m 경보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권서린은 4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자 중등부 5천m 경보 결승에서 23분57초5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권서린과 같이 경기에 출전한 정채연(광명 철산중)은 26분04초40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날 열린 여자 400m 계주 대학·일반부 경기 결승에서는 시흥시청이 46초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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