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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여긴 어디 난 누구

입력 2024-05-21 17:12

인천 부평소방서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인천 부평소방서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인천 부평소방서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인천부평소방서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
21일 인천 부평소방서 고층 건축물 소방관 계단오르기 대회가 열린 부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소방관이 공기호흡기 등 20kg의 장비를 착용하고 40층 높이의 계단을 오른 소방관 대원들이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다. 2024.5.21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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