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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인일보·가천문화재단 주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김용국·조재현
김용국·조재현 기자 yong@kyeongin.com
입력 2024-05-26 13:19 수정 2024-05-26 14:29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갑문에서 참가자들이 사이로 갑문 관제탑이 보이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참가한 가족들의 보모님들이 어린이들이 그리는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참가자들이 줄을 지어 도화지를 받아가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갑문에서 단체로 참여한 학생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한 가족들이 작품 제출을 하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잡중하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잡중하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잡중하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대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참가한 한 가족이 바닷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작품을 그리고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바다그리기댜회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참가한 어린이와 엄마가 작품의 주제를 선정키 위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24.5.25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들이 기념품을 받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그림을 완성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어머니의 우산 그늘 아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한 참가자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한 참가자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어린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어린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어린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의 정자에 자리잡은 참가자들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이 참가자들의 돗자리를 깔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이 참가자들의 텐트로 채워져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이 참가자들의 텐트로 채워져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이 참가자들의 텐트로 채워져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제27회 바다그리기대회'가 열린 25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에서 참가자들이 도화지를 배부받고 있다. 2024.5.25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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