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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안개대기에 발 묶인 연안터미널 승객들

입력 2024-06-10 18:41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연안여객터미널 안개대기 기다리는 승객들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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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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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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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낀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백령도와 연평도로 들어가려는 입도객들이 안개 대기가 해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2024.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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