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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트분수대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엄마와 아들

김용국
김용국 기자 yong@kyeongin.com
입력 2024-06-12 21:02 수정 2024-06-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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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를 보인 12일 인천 남동구 중앙공원 하트분수대를 찾은 엄마와 어린이가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2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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