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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빗물받이는 담배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06-25 16:34 수정 2024-06-25 16:35

장마대비 빗물받이청소 (2)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장마전선 북상이 예보된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관내 주민들이 장마를 대비해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2024.6.2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마대비 빗물받이청소 (5)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장마전선 북상이 예보된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관내 주민들이 장마를 대비해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2024.6.2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마대비 빗물받이청소 (9)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장마전선 북상이 예보된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관내 주민들이 장마를 대비해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2024.6.2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마대비 빗물받이청소 (10)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장마전선 북상이 예보된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관내 주민들이 장마를 대비해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2024.6.2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장마대비 빗물받이청소 (12)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장마전선 북상이 예보된 가운데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대에서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환경관리원, 관내 주민들이 장마를 대비해 빗물받이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2024.6.25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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