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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안전한 사회 쟁취" 민주노총, 리튬공장 참사 규탄

최은성
최은성 기자 ces7198@kyeongin.com
입력 2024-06-26 15:45 수정 2024-06-26 16:38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민주노총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기자회견 (1)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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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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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26일 오전 화성시 서신면 리튬 배터리 제조 공장 아리셀 앞에서 중대재해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6.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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