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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화성 리튬공장 화재' 아리셀 대표, 유족 찾아 사죄

이지훈
이지훈 기자 jhlee@kyeongin.com
입력 2024-06-27 17:11 수정 2024-06-27 19:30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27)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24)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22)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19)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16)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13)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10)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3)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사과하는 아리셀 대표 (31)
27일 오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박순관 에스코넥 대표와 임원이 아리셀 공장 화재 희생자 유족들을 만나 사과하고 있다. 2024.6.27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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