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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리튬공장 화재 유가족협의회 "제대로 사죄하고 책임져라!"

입력 2024-06-30 15:25 수정 2024-06-30 15:26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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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협의회 기자회견 (1)
30일 오후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6.3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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