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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레미콘 노조 파업에 시동꺼진 차량들

임열수
임열수 기자 pplys@kyeongin.com
입력 2024-07-01 15:50 수정 2024-07-01 16:14

[포토] 레미콘 업계 무기한 파업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18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13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10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9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8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7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4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포토] 레미콘 운반비 인상 촉구 무기한 파업
레미콘운송노동조합이 운반비 인상 협상을 촉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1일 오전 화성시의 한 시멘트 공장 인근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2024.7.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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