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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김효진 유지태 부부, 우월한 비주얼 폭발

강승호 강승호 기자 입력 2014-04-0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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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브랜드 타미 힐피거 '트루 투 더 블루(True to the blue)' 출시 론칭행사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를 비롯해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포미닛 현아, 가윤, 모델 아이린, 배우 장현성 아들 장준우, 장준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승호기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오랜만에 동반 나들이에 나섰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의류브랜드 타미 힐피거 2014 봄 캡슐컬렉션 '트루 투 더 블루(True to the blue)' 출시 론칭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임신 중인 김효진은 아름다운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를 비롯해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 포미닛 현아, 가윤,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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