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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영화 '특종' 주역들,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입력 2015-10-08 20:05

[경인포토]영화 '특종' 주역들,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주역들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수영 프리랜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특종: 량첸살인기' 언론시사회에는 노덕 감독, 배우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배성우, 김의성 등이 참석했다.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오보임을 깨닫게 된 남자와 특종의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이 얽히고 설키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특종: 량첸살인기'는 오는 2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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