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요정' 브리트니 스피어스(가운데)가 10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라이브 인 서울 2017'(BRITNEY SPEARS LIVE IN SEOUL 2017)로 데뷔 18년 만의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한국 방문은 2003년 12월 4집 앨범 '인 더 존' 홍보차 한국을 찾은 이후 14년 만이다. 사진은 지난 3-4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브리트니 라이브 인 도쿄 2017(BRITNEY LIVE IN TOKYO 2017)' 모습 . /iMe KOREA 제공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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