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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지창욱 오라버니는 장난꾸러기"… 사진보니 '폭소'

양형종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입력 2017-07-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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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남지현 인스타그램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이 올린 지창욱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지현은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창욱오라버니... 제가 수의 입으면 그렇게 신나하시더라구요...?? 저는 복수할 날만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된 사진에는 수의를 입은 남지현의 모습이 담긴 모니터를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창욱의 뒷모습에서 사뭇 진지함이 느껴져 웃음을 더한다.

 

한편 12일 내달 입대한다고 밝힌 지창욱은 오는 22일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JCW데뷔10년콘서트'를 연다.

 

/양형종 기자 yang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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