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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엠 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코코밥' 음악방송 6관왕 '기염'

이상은 인턴기자
이상은 인턴기자 기자 lse@kyeongin.com
입력 2017-08-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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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엠 카운트다운' 1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그룹 엑소가 '엠 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엑소는 신곡 '코코밥'으로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꺾고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1위 수상 후 엑소 리더 수호는 "'엠카'와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 모두 사랑한다"며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카이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외쳐 환호를 자아냈다.



이로써 엑소는 지난달 26일 '쇼! 챔피언', 27일 '엠 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30일 SBS '인기가요', 2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 이어 6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여자친구, JJ프로젝트, 사무엘, 용국&시현, 엔플라잉, CLC, 엑소, 레이나, 터보, 나인뮤지스, 라붐, 드림캐쳐, KARD, 천단비, 마이틴 등이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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