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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나요 나!]이유경 인천 남동 바 구의원 예비후보… "명품 학무보 교육 이뤄지는 남동구 만들겠다"

정운 정운 기자 발행일 2018-05-01 제7면

나요나인천  / 남동구의원 이유경
이유경(38·사진) 자유한국당 인천 남동구의회 의원(바 선거구)이 재선에 도전하며 '부모가 행복한 도시. 맘(Mom) 편한 남동구'를 앞세우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유경 예비후보는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며 "7대 의회에서 했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명품 학부모 교육'이 이뤄지는 남동구를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의 경험과 4년 의정활동 경력을 살려 남동구를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 부모들이 마음 편한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별 공약으로는 ▲서창 2지구 문화센터 건립 ▲만수 1·6동 공영주차장 확대 ▲운연역 앞 백일홍 거리 조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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