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아니, 미모의 아내와 다정히 껴안으며 '찰칵'… '우루과이 프랑스' 경기는? /스투아니 인스타그램 |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맹활약 중인 우루과이 공격수 크리스티안 스투아니가 화제다.
스투아니는 지난달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투아니와 그의 아내가 서로를 껴안은 채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훤칠한 이목구비의 스투아니와 그의 미모의 아내가 비주얼 커플을 자아낸다.
한편, 8강전 우루과이 프랑스 경기는 전반 20분 기준 0-0 기록 중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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