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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정기 점검, 내일(5일) 오전 4시30분~7시 '패치노트 아직'… 서버이전 진행중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8-09-04 2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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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정기점검 완료. /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인기 모바일 MMORPG 게임 '리니지M'이 정기 점검을 진행한다.

NC소프트는 4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5일(수) 리니지M 정기점검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그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30분부터 7시까지 2시간 30분간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된다.

점검 기간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될 수 있다.



패치노트는 4일 오후 9시 기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주 패치노트는 ▲3차 서버이전 이벤트 시작 ▲서버이전 맞이 이벤트 ▲'발록의 유물 상자' 추가 ▲신규 아이템 컬렉션 추가 ▲전설 등급 아이템 상향 조정 ▲기타 오류 수정 등이었다.

3차 서버이전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일 밤 11시 59분까지다. 서버 이전 대상 목록은 캐릭터 인벤토리 보유 아이템 / 다이아 / 마일리지 / 변신 카드 / 마법인형 카드 /컬렉션 정보다.

서버이전 대상은 데포로쥬01~블루디카 10(140개 서버)는 서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반면 아툰01~아툰10(10개 서버)는 서버 이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나 인벤을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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