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상생과 통일 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코스피가 30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반등하며 2,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10포인트(0.51%) 내린 1,985.95로 개장하며 장중 연저점 경신 행진을 엿새째 이어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 전광판에 표시된 코스피 지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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