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경인포토]삼성기흥반도체 가스누출 현장 수습하는 관계자들

임열수 임열수 기자 입력 2018-11-21 12:34:12

삼성기흥반도체 가스누출 현장 수습
21일 오전 9시 57분께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방재센터 6-1라인에서 옥타클 오로시클로펜텐이라는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 및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