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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레미콘(주) 조장연 대표(가운데)는 지난 21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여주시 가남읍에 기탁했다. /여주시 제공 |
여주시 가남읍 소재 대신레미콘(주) 조장연 대표는 지난 21일 겨울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50박스(100만 원 상당)를 가남읍에 기탁했다.
대신레미콘(주)은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가남읍 행정에 많은 참여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후원에 나서고 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