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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콜러' 한순간의 실수로 모든걸 잃은 증권맨,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입력 2018-12-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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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샷 콜러' 포스터.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샷 콜러'(감독 릭 로먼 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6일 오후 10시 25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샷 콜러'를 방영 중이다. 

 

성공한 증권맨이자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 행복한 삶을 살던 제이콥(니콜라이 코스터-왈도)은 음주운전 사고로 친구를 죽게 한 뒤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세상과 분리된 그곳에는 그들만의 룰이 있고, 생존하기 위해선 강한 자의 편에 서야 한다.

살기 위해 스킨헤드 갱들 편에 선 제이콥은 폭동에 휘말려 10년형을 받게 되고 점점 세상과 동떨어지게 된다. 


가석방 출소 후 무기거래 임무를 떠맡지만, 일부러 경찰에게 정보를 흘려 다시 제 발로 감옥에 돌아오게 되는데.


과연 그가 인생을 걸고 지키려던 건 무엇일까?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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