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포스터.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
2018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포스터.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
배트맨(벤 애플렉 분)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하는데.
모든 대결에는 이유가 있다!
한편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누적관객수는 225만6691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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