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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패밀리', '컬투 더빙' 온 가족이 몬스터로 변해버렸다?!…누적관객수는?

입력 2018-12-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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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패밀리 포스터
 

영화 '몬스터 패밀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몬스터 패밀리'는 호거 태프 감독의 작품으로 지난 2017년 12월 개봉했다. 영화에는 에밀리 왓슨(엠마 목소리), 닉 프로스트(프랭크 목소리),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페이 목소리) 등이 더빙에 참여했다.

 

영화 줄거리는 지루한 일상 속에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 ‘위시본’ 가족. 

 

다 함께 시간을 보낸 게 무려 1년 9개월하고도 23일 전! 가족의 화합을 위해 할로윈 파티를 준비하던 엄마 ‘엠마’. 뱀파이어 이빨을 찾던 중 진짜 드라큘라와 전화연결이 되고 외로움에 사무치던 드라큘라의 음모로 순식간에 가족 모두가 몬스터로 변해버린다.

몬스터로 변한 외모 때문에 불편한 건 잠시, 인간일 때 보다 매력도, 파워도 UP! 신나고 버라이어티한 일들이 많아진 ‘위시본’ 가족은 고민에 빠지는데.

인간일 때보다 더 짜릿한 몬스터 라이프, 과연 가족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97,649명(영화진흥위원회 제공)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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