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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열혈 홍보에 울컥 "힘든 걸음 알아"

이상은 입력 2019-01-13 0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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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의 매니저 강현석이 이승윤을 홍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이 새로운 프로필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석은 이승윤의 경력을 모은 자료를 직접 만들어 MBC 예능국을 찾았다. 그는 '복면가왕', '궁민남편', '진짜 사나이 300' 등 여러 프로그램에 프로필을 전달했다.

'진짜 사나이 300' 제작진은 "동반입대 하시면 안되냐"라며 물어 강현석을 난감하게 했다.

강현석은 "우리 형은 산에 7년간 다녔던 경력이 있고 당연히 천자봉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고 차력도 했었기 때문에 군용 트럭도 끌 수 있다"며 이승윤을 자랑했다.

또한 강현석은 예능국 PD들에 "이승윤 씨는 몸 쓰는 거, 머리 쓰는 거, 연기까지 팔색조 매력을 갖고 있다. 필요하시면 불러달라"고 어필했다.

강현석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승윤은 "저게 얼마나 힘든 걸음인지 안다"며 뭉클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생인 줄만 알았다. 누군가가 저 정도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이 오고 뭉클해진다. 이 친구를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