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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줄리아 로버츠, 맨유 산체스와 남다른 친분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02-05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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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줄리아 로버츠 /산체스 인스타그램
 

5일 오후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방영되며 줄리아 로버츠 일상샷이 화제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알렉시스 산체스는 얼마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inema legen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산체스와 줄리아 로버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전세계적인 스타들의 남다른 친분과 훈훈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 리즈 길버트 역을 맡았다. 이영화는 국내에서 50만2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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