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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 "백악관 발행 2차 북미회담 기념주화" 7만7천원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02-26 1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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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화동양행에서 2차 북미회담 기념주화를 정식 수입 판매중이다. 백악관 기프트샵에서 공식 발행한 주화다. 가격은 7만7천원이며 발행수량은 1천개다. /풍산화동양행 캡처
 

 

백악관 기프트샵에서 공식 출시해 풍산화동양행이 국내 수입한 '2차 북미회담 기념주화'가 화제다.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회담을 기념하는 동메달에는 크게 숫자 '2'와 평화(PEACE)가 새겨져 있다.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의 표상과 함께 '하나의 평화, 세명의 지도자'라는 문구도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7만7천원으로, 기념주화의 총 발행수량은 1,000장이다.



한편, 백악관 기프트샵의 상품들은 풍산화동양행에서 정식수입·독점공급한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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