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원장이 제안하는 사방향 스트레칭 |
요즘은 직장인 뿐만아니라 청소년도 스마트 폰을 소지 할 정도로 일상생활 중 스마트폰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만 타더라도 차 안의 모든 승객들이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이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또한 늘고 있다.
하지만 너무 흔상 증상이다 보니 당연히 감당해야 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자가진단과 자가치료를 하면서 오래 방치한 후에 디스크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야 비로소 병원을 찾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일자목이 지속되면 목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해주던 디스크 역시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납작하게 찌그러지고, 결국 목 디스크 질환을 유발하거나 목의 퇴행화가 촉진될 수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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