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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스냅챗' 애기얼굴 변신…"이 아이는 커서 물메기가 됩니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5-23 00: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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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준 /이상준 인스타그램 |
개그맨 이상준이 최근 화제인 '스냅챗' 어플을 이용한 셀카를 공개했다.
이상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물메기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아이 얼굴로 바뀐 이상준은 엄마를 애타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한 채 앳된 모습을 자랑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스냅챗 어플은 최근에는 아기 얼굴로 만들어주는 효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상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아이는 커서 물메기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아이 얼굴로 바뀐 이상준은 엄마를 애타게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살이 통통한 채 앳된 모습을 자랑하는 이상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준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스냅챗 어플은 최근에는 아기 얼굴로 만들어주는 효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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