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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숙주탕수육 라운드, 트와이스 'Fancy(팬시)' 가사 등장…넉살 원샷 주인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06-01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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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토' 숙주탕수육 라운드, 트와이스 'Fancy' 등장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
트와이스의 곡 'Fancy'가 '놀라운 토요일'에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송경아와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숙주탕수육 라운드에서는 트와이스의 'FANCY '가 문제로 출제됐다.
신동엽은 "신곡이라 들어보긴 했지만 잘 모르겠다"고 당황했다. 넉살 역시 "쓴 게 없다"며 자신 없어 했다.
문세윤은 '찌그러져'라는 가사를 들었다고 주장했고, 넉살은 "트와이스 많이 거칠어졌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춰 원샷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넉살이었다.
트와이스 'FANCY'의 문제 구간은 '마치 꿈같아 볼 꼬집어봐 요즘나의 상태 메세진 랄라라 베이비'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송경아와 송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숙주탕수육 라운드에서는 트와이스의 'FANCY '가 문제로 출제됐다.
신동엽은 "신곡이라 들어보긴 했지만 잘 모르겠다"고 당황했다. 넉살 역시 "쓴 게 없다"며 자신 없어 했다.
문세윤은 '찌그러져'라는 가사를 들었다고 주장했고, 넉살은 "트와이스 많이 거칠어졌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많은 단어를 맞춰 원샷의 주인공이 된 사람은 넉살이었다.
트와이스 'FANCY'의 문제 구간은 '마치 꿈같아 볼 꼬집어봐 요즘나의 상태 메세진 랄라라 베이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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