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16강전 승리 장소서 에콰도르와 4강전…이기면 우치서 결승
관중 호응 유도하는 이광연 골키퍼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에서 이광연 골키퍼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들며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2019.6.9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U-20 4강, 신화가 된 '젊은 그대'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9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정정용 감독, 4강 주먹 불끈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한국과 세네갈전의 경기.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정정용 감독이 두 팔을 들고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19.6.9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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