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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버섯전국수, 팽이버섯과 달걀로 부친 전이 핵심인 '출렁다리국수'

편지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6-13 19: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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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버섯전국수 /SBS TV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파주버섯전국수 맛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TV '생방송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주말 나들이에 나선 손님들이 즐겨 찾는 파주버섯전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말 하루 300그릇만 판매하고 메뉴는 단 2가지 뿐이라는 남다른 국수 맛집이 전파를 탔다.
 

각각의 매력이 있는 육고명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는 모두 팽이버섯으로 부친 버섯전이 올라가 있다고.
 

팽이버섯과 달걀을 뭉쳐 전을 부치며, 참기름과 식용유을 섞어 부치는 것이 남다른 고소함의 비결이란다.
 

해당 맛집은 경기 파주시 광탄면 기산로 255에 위치한 '출렁다리국수'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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