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네이처셀,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06-18 13:11:20

네이처셀은 운영자금 600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보통주 806만5천주로 예정 발행가는 주당 7천44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8일이다.

/디지털뉴스부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