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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 단발병을 부르는 러블리 비주얼 '귀요미 등장'

디지털뉴스부 기자 입력 2019-07-06 11: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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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 /키에넌 시프카 인스타그램

'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의 일상샷이 화제다.


키에넌 시프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ongiorn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짧은 단발 머리가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키에넌 시프카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사일런스'에서 앨리 앤드류스 역을 맡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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