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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아일랜드로 떠난 안미나, 더블린부터 워터파드까지

편지수 편지수 기자 입력 2019-07-10 2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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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아일랜드 세계테마기행 /EBS 1TV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작가 겸 배우 안미나가 '세계테마기행'에서 아일랜드로 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EBS 1TV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안미나의 '초록빛 매혹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시리즈 3부 '때로는 아일랜드 사람들처럼' 편이 전파를 탔다.

안미나의 아일랜드 여행 첫 번째 목적지는 수많은 문학가를 배출해낸 문학의 도시 더블린이었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20세기 문학에 커다란 변혁을 초래한 제임스 조이스 동상을 만났다.



또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된 그래프턴 거리, 유럽 최대의 공원 중 하나인 피닉스 파크도 안미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워터퍼드의 작은 마을 킬맥토머스에서는 다리부터 상점, 해변까지 구석구석을 구경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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