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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 바이 맨'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위험한 게임, 충격 그리고 공포

손원태 손원태 기자 입력 2019-08-25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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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바이 바이 맨' 포스터
 

영화 '더 바이 바이 맨'이 화제다. 

 

25일 MBC TV 예능 '출발 비디오 여행'에는 '더 바이 바이 맨'이 소개됐다. 

 

이 영화는 대학생 커플 엘리엇과 사샤가 싼 값에 큰집을 렌트하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오래된 동전과 '생각하지 마, 말하지 마, 바이바이맨'이라는 글을 발견한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린다.

 

이후 엘리엇은 도서관 사서의 도움으로, 바이바이맨 이름을 생각하거나 부르면 동전과 기차 소리, 사냥개 등으로 겁을 주어 그 공포로 바이바이맨의 힘이 더욱 막강해진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에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영화 '마지막 만찬'과 '후드 오브 호러' 등을 연출한 스테이시 타이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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