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가기

[포토]소방관 순직 '안성 공장 화재' 50여일만에 2차 정밀감식

김금보 김금보 기자 발행일 2019-10-01 제7면

7면 안성 현장감식
30일 오전 안성시 양성면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반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10명이 다친 안성화재현장에 대한 2차 정밀 감식이 사고 발생 50여일 만에 열렸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달 7일 오전 11시30분께 화재현장 1차 합동 감식을 했으나, 건물 골조가 심하게 훼손돼 붕괴할 우려가 있어 30분간 외부에서 현장을 맨눈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경인 WIDE

디지털스페셜

디지털 스페셜

동영상·데이터 시각화 중심의 색다른 뉴스

더 많은 경기·인천 소식이 궁금하다면?

SNS에서도 경인일보를 만나보세요